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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키기

한타바이러스 출몰! 감염병이지만 치료제와 백신이 없다! 한국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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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대서양을 향해하던 네덜란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타 바이러스'라고 치료제가 없는 전염병인데 벌써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감염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문제는 벌도의 조치 없이 승객이 이미 하선하여 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WHO(세계보건기구)까지 나선 상황입니다.

한타 바이러스가 무엇이지, 왜 위험한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가 스스로 지킬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한타바이러스가 무서운 이유

📌 치명률은 높은데 치료제와 백신이 없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같은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습니다. 감염된 설치류의 소변이나 대변, 침이 공기 중에 퍼지면서 사라이 숨을 쉬는 과정에서 감염됩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한타바이러스는 '안데스 변종'이라는 종류로 유일하게 사람 간 전염도 됩니다.

치명률도 최대 20 ~ 35%로 높습니다. 그런데 공식 승인된 치료제도 백신도 없습니다. 걸리면 몸이 스스로 버텨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

한티바이러스는 진행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코로나 19보다 훨씬 빠릅니다.

감염 초기

독감, 감기와 유사합니다. 열이 오르고, 머리가 아프고, 몸이 쑤시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오한이 나고 몸에 힘이 빠지기도 합니다. 

중기 이후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폐에 물이 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장 기능이 갑자기 나빠지거나 신장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즉시 병원으로!

남미(아르헨티나, 칠레 등)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특히 주의해 주세요. 아래 증상을 겪으셨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 갑작스러운 고열과 심한 두통이 생겼을 때

✅ 등이나 허리 쪽 근육이 심하게 쑤실 때

✅ 눈이 빨갛게 충혈되거나 얼굴이 붉어졌을 때

✅ 숨쉬기가 불편하거나 호흡이 가빠질 때

✅ 소변량이 갑자기 줄어들었을 때 

한국정부 대응

한국 정부는 이미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관련 사항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질병 관리청은 공식 발표를 통해 '국내에는 이번 크루주 사태를 일으킨 안데스 바이러스를 옮기는 설치류가 살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유입사례도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예방 수칙

📌 쥐와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철저히

아직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황이라 예방이 최선입니다. 아래 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 풀밭이나 논밭에서 일할 때 반드시 장갑과 마스트 착용하기

✅ 야외 활동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기

✅ 풀밭에 옷을 벗어 두거나 눕지 않기

✅ 집 주변에 쥐가 드나들지 않도록 음식물을 잘 밀봉해서 보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