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우리를 따뜻하게 지켜준 고마운 패딩과 코트, 이제는 옷장으로 보낼 시간입니다. 대표적인 겨울외투인 패딩과 코드 보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다음 겨울에도 새 옷처럼 입어보세요.

패딩관리
포근한 공기층 사수
패딩의 생명은 깃털 사이사이의 공기층입니다. 이 불륨이 살아야 보온성도 유직지됩니다.
[1단계] 세탁 결정
세탁안하기
패딩은 세탁할수록 기능성이 떨어집니다. 겉보기에 깨끗하다면 먼지만 털고 그늘에서 습기를 말린 후 보관해 주세요.
부분세탁


목이나 소매만 더럽다면 전체 세탁대신 부분 세탁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세제물(미지근한 물+중성세제)로 문지르면 때가 마법처럼 지워집니다.
[2단계] 세탁 시 주의 사항
패딩은 물세탁!
세탁소 이용 시 : 반드시 물세탁(웨트클리닝)을 요청하세요. 드라이클리닝은 깃털의 기름기(유지분)를 녹여 패딩을 푸석하게 만듭니다.
집에서 세탁 시 : 지퍼를 채우고 뒤집어 단독세탁을 하세요. 집 세탁기가 통돌이라면 세탁소 이용을 추천합니다
[3단계] 건조 및 팡팡 두들기기
눕혀서 말리기
충전재가 아래로 쏠리지 않게 건조대에 평평하게 눕혀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볼륨 살리기
90% 정도 말랐을 때 손바닥이나 페트병으로 팡팡 두드려주세요. 공기가 패닝 속으로 들어가 원래의 빵빵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4단계] 보관법
압축팩은 절대 금지
압축팩에 보관하면 패딩 속 깃털이 부러져 복구가 힘듭니다. 여유 있는 공간에 접어서 보관해 주세요.
코트관리
완벽한 코트핏 유지하기
코트는 원단 질감과 어깨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단계] 세탁소에서 찾은 후 체크하기
코트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기세요. 집에서 울세탁하면 원단이 상합니다. 제가 집에 있는 울세제로 울코스로 했다가 코트가 망가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전 무조건 코트는 세탁소에 맡깁니다.
비닐은 즉시 제거
세탁소 비닐은 수분을 가두어 곰팡이를 유발합니다. 바로 벗겨서 남아 있을 수 있는 기름을 날려주세요.
부직포커버 씌우기
공기가 통하는 전용 커버를 씌워야 원단이 상하지 않습니다.
[2단계] 옷걸이가 중요
코트는 핏! 잘못된 옷걸이에 걸면 코트핏이 망가집니다.
세탁소 철제 옷걸이는 ❌
얇은 옷걸이는 무거운 코트 무게를 견디지 못해 어깨선이 망가집니다.
전용옷걸이 추천
코트구매 시 같이 온 옷걸이가 가장 좋습니다. 없다면 어깨폭이 3 ~ 5cm 인 옷걸이를 사용해 주세요.
[3단계] 보관하기
옷장에 너무 꽉 채우면 옷끼리 눌려 핏이 변합니다. 옷 사이사이 여유를 주세요.
중요한 습기관리
옷장에 들어가면 최소 6개월은 옷장에 있는 겨울 옷. 꼭 습기관리를 해 줘야 합니다. 옷장 한편에 제습제를 같이 넣어 주세요. 교체주기도 지켜주세요.
지난겨울 나를 따듯하게 지켜준 소중한 곳들, 내년에 새 옷처럼 기분 좋게 꺼내 입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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